이제 김찬미 아니고 임찬미!!
찬미가 엄마에게 물려받은 건 값으로 헤아릴 수 없이 소중한 것이다.
권민아는 다른 AOA 멤버들을 "방관자"라고 지적했다.
한국일보와 최초 인터뷰를 가졌다
파일럿 프로그램 '공유의 집'에 출연했다.